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고든 주니어 (문단 편집) == [[New 52]] 이후 == [[바바라 고든]]이 바바라 고든 여사의 친자식으로 설정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바바라 고든]]은 그의 친누나가 되었다. 배트맨 #1에도 잠깐 등장하지만 채색의 실수로 알아보기 다소 어렵다. 가족의 죽음 이벤트에서는 바바라를 낚아서 조커에게 사로잡히게 만들었다. 배트걸이 제임스 고든 주니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그가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바바라는 자기가 자기 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고 고든도 배트걸을 잠깐이지만 체포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배트걸이 고든 앞에서 자기가 어쩔 수 없었음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믿음을 주기 위해서 그 앞에서 '''가면을 벗어서''' 어느 정도까지는 마음을 열게 했다. 배트걸이 가면을 벗자 고든은 고개를 돌려서 일부러 그녀의 정체를 보지 않고 자기가 알아내려면 진작에 알아냈을 것이라며 외면하는데, 참고로 리부트 전의 '노 맨스 랜드'에서 배트맨이 고든의 신용을 되돌리기 위해 비슷한 짓을 했었고 결과도 같았다.] [[포에버 이블]]에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지휘하던 [[아만다 월러]]에게 협력 중. 현재 감옥 안에 갇혀버린 윌러의 수족이 되어서 빌런 처리[* 아만다를 습격하려는 킹 샤크를 공격하고 논리적으로 압도해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던가.], 정보 수집[* 다른 사람의 부하를 몰래 데리고 나와 폭발 목걸이를 채운뒤 협박해서 불게 만든다던가.]등으로 돕고있다. 월러를 만나기 전에는 음침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에 말도 잘 안했지만 월러 곁에 있으면 말이 많아지고 감정도 상당히 풍부해진다.[* 여담이지만 [[사이코패스]]도 공감을 느끼는 게 불가능해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심리적 부담감을 갖지않고 행동하는데, [[우정]]이나 [[사랑]]의 감정은 느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